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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교토워홀 D+68~69 진호랑 1뽄3 이야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2. 03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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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낮부터 멋진 날씨! ■山本麺三으로 우동을 먹으러 가는 길! 도착해서 번호표를 받고 헤이안신궁 근처에 갔는데 뭔가 축제같은걸 하고 있었다.가는 날이 장날이라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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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피카츄..ᅲᅲᅲᅲ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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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렇게 음식도 팔고...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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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개그맨인가... 사회자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만화쇼 같은 걸 하고 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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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피카츄의 집은 귀엽네. 담력을 가지고 걷는 것이 너무 귀여웠기 때문에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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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진찍으면 여기를 봐줘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귀엽고 쓸모없는 손ᅲᅲᅲᅲ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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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낮에 맨날 다 했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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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무대도 설치하고 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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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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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차례대기가 되어, 차례대기로 야마모토켄조오에게...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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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과자는 예전에 냉우동을 먹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따뜻한 것을 먹었어! 또 와인면은 쫄깃하고 아주 맛있었지만 국물은 와인에 맞지 않았다고 한다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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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떡튀김과 닭가슴고기튀김 맛있었어! 또 좀 더 돌아다니고, 닭고기 귀족가서 꼬치먹어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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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누구보다도 빠른 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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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속이 안좋아서 많이는 못 먹었지만 맛있었다.ᄋᄉ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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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진호와 카모간이 왔다!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카모가와가 함께 앉아있는 커플을 보고 부러웠는지, 진호와 같이 앉아있으면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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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진호가 먹어보고 싶다고 했던 가리 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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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부질없는 호기심으로 입맛을 다시게 만든... 일본의 기무치... 정말로 이제부터 자신의 돈으로 일본의 김치를 사먹으면 인간이 아니게 된다.진짜 한 입 먹고 뱉었잖아.진호도 이거 정말 너답다ᄏᄏᄏᄏᄏ식욕 버려버렸다고 쓴웃음을^...sound식물봉투행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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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 목소리의 날에 처음으로 나카무라 제네랄 스토어에 가서 빵을 샀어! 애플 파이가 또 가끔 한정이라니 사줘야지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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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머핀도 하과의 사구...마도로 가려고 했는데 대기가 있어서 송버드 커피로 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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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계란샌드와 카레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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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꼬깃꼬깃하게 제 빵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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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카레를 시켜도 이거 자신 있어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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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드링크 세트로 오렌지와 토마토 주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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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오모리 카레에 치즈 추가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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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역시 한나 맛있고 근데 카레가 부족해요.ᅲ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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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계란 샌드위치! ぴょ, 정말 맛있었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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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왜 이렇게 부드럽게 하는지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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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대보다 크네...! 배부르게 먹고, 집가서 짐 싸서 공항으로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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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4박 5일이 4.5초였다 시간 ㅠㅠㅠ.더 잘 하고 나도 돌아다닌 것을 후회도 많게 되었고... 그렇긴 일기를 쓴 이 궁레이 앞서고 진호가 다녀온 거 3주 동안 자신이 지났는데도 믿을 수 없다. 흑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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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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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공항에 갈 때는 둘이었지만 교토로 돌아갈 때는 혼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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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진호랑 계속 붙어서 그 외로움이 너무 나쁘지 않게 크게 느껴졌어 사과파이를 보는데 왜 슬픈지 모르고... 항상 장거리, 중거리 아이를 하고 와서 일본에 올 때도 비행기를 타면 한 시간 거리니까라고 가볍게 생각했지만 그래도 서로 다른 '나쁘지 않은'으로 사는 것은 심적으로 다른 듯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. 계속 안 외로워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(합리화한 건지도 모르겠지만) 진호가 왔다 갔다 해서 외롭고 쓸쓸한 느낌이 들었어.그래서 언제 한국에 들리거나 소견하고 있는 나쁘지 않은 발견.. 내년 첫 설에 한국에 꼭 다녀올 생각이다.3주 동안 나쁘지 않다 이 일기지만.. 또 돌아본다던가... 늦었지만 쓰기 쉬웠어요.아직 한 0월 일기를 많이 남아 있지만.. 그건 내일 쓰도록 해야겠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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