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그맨 박명수와 개그우먼 홍현희가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의 빈자리를 체감했다. 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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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맨 #박명수와 #코미디언 #홍현희가 #폐암투병중인개그맨 #김철민의 #공백을 #체감했습니다​ 것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예 프로그램'아내의 맛'에서는 김철민이 박명수의 도움을 받고 대학로의 공연에 나 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.​ 강망에에 대학로를 찾은 김철민은 "이 그와잉무 아래 30년을 보냈다", 그와잉프지앙 아이 주로 공연한 장소에 대해서 회상했습니다.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개그맨 후배들이 대학로를 자주 들락날락할 것 같다며 붉은 벽돌 앞이 김철민 선배 자리인데 지금은 안 계시니 허전하다고 밝혔다.옆에 있던 박명수도 "김철민이 대학로 공연 문화의 시작"이라며 코미디계에 김철민이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.홍현희는 다시 한번 선배 없는 거리가 당신 무과의 외롭다며 김철민을 향해 성원을 보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