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드소마 감독판 후기. ~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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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 별 5점 만점 ⭐ ️ ⭐ ️ ⭐ ️ ⭐ ️ ​ 더 디테 하나가 되고 친절하게 된 미드 소마 축제.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한층 세밀해졌다. 미드소마 축제도 다른 의식이다.크리스티안의 인류학 연구의 서브플롯이 더 자세히 나쁘지는 않다.크리스티안이 "어느 정도 나쁘지 않았다" "나쁘지 않았느냐" "자세히" "나쁘지 않았다"라고 엔딩이 통쾌해졌다.대니의 힐링은 그럴듯해졌다.​ 개인적으로 하나 회차 신선했고 2번째 별도로 3번째 감독판 게재도 재미 있었다.#미드소마 #midsommar #영화스타그램 #무비스타그램 #무비 #movie #moviestargram #영화후기 #포토티켓 #미드소마감독판 #영화리뷰 #영화한편근평 #아리아스타 #cgv아트하우스 #cgv압구정 #midsommardirectorscut #ariaster